[MD포토] 염경엽 감독 '우천 중단에 무거운 발걸음으로 퇴장'
유진형 기자 2024. 8. 18. 20:37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LG 김현수 타석 때 갑자기 내린 많은 비로 우천 중단되자 염경엽 감독이 허탈한 모습으로 더그아웃을 나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