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아이앤씨, 조직문화 개선 위해 실무자주축 ‘주니어보드’ 1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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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세정그룹의 관계사 IT 전문 기업 ㈜세정아이앤씨(대표 김송우)가 행복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1기(사진)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정아이앤씨 김송우 대표는 "주니어보드 출범을 통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수평적인 소통을 촉진하여, 더욱 혁신적이고 열린 조직 문화를 구현하길 기대한다"라며, "주니어보드가 30주년을 앞둔 세정아이앤씨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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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세정그룹의 관계사 IT 전문 기업 ㈜세정아이앤씨(대표 김송우)가 행복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1기(사진)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정아이앤씨의 ‘주니어보드’는 입사 5년 이하의 직원 6명으로 구성된 ‘청년이사회’로 젊은 직원의 의견을 회사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분기별로 수시 및 정기 회의를 실시하여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반기별로 경영진 간담회 등을 통해 새로운 제도와 행복한 조직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세정아이앤씨 김송우 대표는 “주니어보드 출범을 통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수평적인 소통을 촉진하여, 더욱 혁신적이고 열린 조직 문화를 구현하길 기대한다”라며, “주니어보드가 30주년을 앞둔 세정아이앤씨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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