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 줄 알았어" 이혜리 교복 입고 뽐낸 동안 미모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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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리가 교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8월 18일, 배우 혜리가 개인 소설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 사진엣 혜리는 레이어드 컷 스타일의 가발을 착용하고, 학생 역할에 어울리는 교복 셔츠와 체육복 차림으로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동료 배우들와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여러 장 같이 업로드 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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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배우 이혜리가 교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8월 18일, 배우 혜리가 개인 소설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은 ‘가발 테스트, 맨날 똑같이 입고 오는 우리, 추웠다, 멋진 상미, 그림이 귀엽길래, 봉구가 더 귀여울까 소희가 더 귀여울까, 비빔밥 밀걸, 벚꽃과 유채꽃’이라는 사진 설명이 덧붙여졌다.
이날 사진엣 혜리는 레이어드 컷 스타일의 가발을 착용하고, 학생 역할에 어울리는 교복 셔츠와 체육복 차림으로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동료 배우들와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여러 장 같이 업로드 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혜리는 학생시절로 돌아간 듯, 화장기 없는 민낯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투명한 메이크업에도 드러나는 동안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 속에 담긴 유쾌하고 쾌활한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이혜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빅토리가 지난 8월 14일 개봉했다.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의 모험기를 다룬 영화가 관람객 평점 8점대를 기록하며 따뜻한 관심을 받고 있다. /chaeyoon1@osen.co.kr
[사진] 이혜리 채널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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