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퀸' 진지희, 핑크 수영복 입고 뽐낸 은근한 볼륨감 [N샷]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지희가 '서머 퀸' 매력을 뽐냈다.

17일 진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일 물 안에 있고 싶다, 꼬르르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수영복과 데님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진지희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MBN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 출연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