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안타 허용에 아쉬워 [사진]
지형준 2024. 8. 18. 19:53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에서 KIA 네일이 LG 홍창기에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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