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오윤아, 170cm·52kg의 우월한 몸매..쭉 뻗은 각선미 ‘눈길’

박하영 2024. 8. 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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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넘사벽 각선미를 뽐냈다.

18일 오윤아는 개인 계정에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자신이 진행하는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촬영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한편, 오윤아는 오늘(18일) 첫 방송 예정인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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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넘사벽 각선미를 뽐냈다.

18일 오윤아는 개인 계정에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자신이 진행하는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촬영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반짝이는 연보라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구두를 신고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윤아는 군살 없는 몸매로 쭉 뻗은 기럭지에 각선미까지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각선미 대박”, “예뻐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이 언니를 두고 하는 말”, “미모에서 빛이 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오늘(18일) 첫 방송 예정인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진행을 맡았다. 또한 그는 개인 채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오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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