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질리지 않는 아름다움..꽃다발 뒤에 숨어도 눈부셔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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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박신혜는 개인 계정에 "겨울준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회색 니트를 입고 푸릇푸릇한 꽃다발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4년 열애 끝에 2022년 1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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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박신혜는 개인 계정에 “겨울준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회색 니트를 입고 푸릇푸릇한 꽃다발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뽐낸 그는 청순한 분위기와 함께 여전히 여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벌써 겨울 준비를? 생각만 해도 시원하네요”, “어쩜 이렇게 예뻐 정말 질리지 않는 아름다움이야”, “누가 꽃인가요”,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4년 열애 끝에 2022년 1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또한 박신혜는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하며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강빛나(박신혜)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 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 공존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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