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찬스 이어가는 안타 [사진]
지형준 2024. 8. 18. 19:02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1루에서 KIA 박찬호가 우전 안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8.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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