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차태현, '1박2일' 안 할 이유 없지 않냐고…유재석도 응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세호가 '1박2일' 합류 소식을 알린 뒤 주변에서 많은 응원을 얻었다고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새 멤버 조세호와 이준이 처음 합류해 멤버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세호는 섭외받고 주변에 고민을 털어놓았다고 말했다.
한편 '1박2일 4'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조세호가 '1박2일' 합류 소식을 알린 뒤 주변에서 많은 응원을 얻었다고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새 멤버 조세호와 이준이 처음 합류해 멤버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세호는 섭외받고 주변에 고민을 털어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섭외를 받고 나도 걱정이 되니까 태현이 형에게 조심스럽게 '제안이 왔는데 어떨까요'라고 물어봤다, 형이 '안 할 이유가 없지 않니'라며 잘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해 주셨다"라고 했다.
이어 "유재석 형에게도 얘기했는데 합류하게 됐으니 '세윤이랑 잘하라'고 해주시더라"라며 "세윤이가 있으니 원래 알았던 친구와 한 반에 배정된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박2일 4'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