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컨설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16~17일 일반고·교사고교 현장 지원단 6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 합동 컨설팅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담당자들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 강화하고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진학을 지원하겠다"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교육청은 지난 16~17일 일반고·교사고교 현장 지원단 6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 합동 컨설팅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5학년도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고등학교에 처음 적용된다.
컨설팅은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안을 공유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살리는 교과 편성·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교사들은 지난 9~10일 고교 교육과정 현장 지원단 워크숍에서 검토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별 교육과정을 컨설팅하고, 운영 시 예상되는 애로사항, 개선안 등을 숙의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담당자들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 강화하고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진학을 지원하겠다”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구보다 빨래·청소를 더"…안세영 논란 속 김연경 발언 재조명
- 백지영도 전기요금 폭탄에 화들짝…"8월초에 71만원?"
- 불에 탄 모자 시신 4구…남편이 독극물로 모두 살해 후 방화까지 [그해의 날들]
- '삐약이' 신유빈,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모델 발탁
- '최순실 딸' 정유라, 계속되는 후원금 호소…"아파트 월세도 못 내"
- '성별 논란' 칼리프, 이래도 남자라고?···화장하고 깜짝 변신
- 패밀리 레스토랑 '제2의 전성기'…고민은 다소 '엉뚱'
- 국민연금, 비트코인 최다 보유 美기업 투자…460억 규모
- 이재명, 서울서도 압승…92.43% 득표로 연임 확실시
- '살인 폭염'에 사망 23명…온열질환자 2700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