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서 추돌사고 잇따라…2명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가 잇따라 났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1시반 쯤 홍천군 내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면 내촌1터널 입구에서 차량 넉 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비슷한 시각인 오전 11시 50분쯤에는 인근 내촌2터널에서도 차량 5대가 추돌했습니다.
이를 포함해 강원도 내 고속도로에서는 오늘(18일) 하루 10건이 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가 잇따라 났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1시반 쯤 홍천군 내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면 내촌1터널 입구에서 차량 넉 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인 오전 11시 50분쯤에는 인근 내촌2터널에서도 차량 5대가 추돌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일부 구간에서 일시적인 지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를 포함해 강원도 내 고속도로에서는 오늘(18일) 하루 10건이 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금리 떨어진다는데, 채권 투자 해볼까?”…“이럴 땐 원금 손실”
- “유튜브 매니저·기획자도 근로자로 봐야”…노동자성 첫 인정
- 줄어드는 소비…속내 복잡한 ‘쌀의 날’
- [크랩] 성수역, 10억짜리 새 이름 생김?!!! | 크랩
- 마라톤 대회서 온열질환자 속출…주차장 차량 화재로 100명 대피
- 배우 김민희,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최우수연기상 수상
- 연기 또 연기…선고만 7번 미루다 가버린 판사
- 횡성 금은방 턴 40대 검거…도보,자전거로 20km 도주
- “전기차 1만대당 화재·폭발 0.93대…비전기차보다 많아”
- 서울 열대야 ‘28일째’ 최장 기록…당분간 지속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