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쾌'한 지구 … 7월, 관측 이래 가장 더웠다

2024. 8. 18. 18: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에 따르면 올해 7월 지구 표면 온도는 평균 17.01도로 측정돼 175년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이는 20세기 지구 표면 평균 온도 15.80도보다 1.21도 높은 수치다. 사진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 세계 불쾌지수를 나타내는 그래픽. 빨간색으로 표시될수록 불쾌지수가 높다는 뜻이다. 어스널스쿨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