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아이돌급 포착력 “카메라 잘 찾음” 일상 패션이 화보 수준

하지원 2024. 8. 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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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윤서가 MZ세대다운 패션 센스를 뽐냈다.

8월 15일 노윤서는 소셜 계정에 "카메라 잘 찾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노윤서의 근황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노윤서는 핑크 셋업룩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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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 소셜 계정 캡처
노윤서 소셜 계정 캡처
노윤서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노윤서가 MZ세대다운 패션 센스를 뽐냈다.

8월 15일 노윤서는 소셜 계정에 "카메라 잘 찾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노윤서의 근황이 담겼다. 노윤서는 화이트 반팔티에 캡모자를 쓰고 캐주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노윤서는 핑크 셋업룩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느 각도에서든 카메라 렌즈를 놓치지 않는 노윤서의 유쾌한 일상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노윤서는 2000년생으로 만 24세다. 지난해 넷플릭스 '택배기사'에 출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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