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열 진단' 안재현, 건강 괜찮아졌나..이 무더위에 '올블랙'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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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이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에도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안재현은 18일 이렇다 할 글 없이 다리를 걷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공유했다.
무더운 날,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일요일에도 안재현의 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안재현은 앞서 '나 혼자 산다'에서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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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안재현이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에도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안재현은 18일 이렇다 할 글 없이 다리를 걷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공유했다.
무더운 날,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일요일에도 안재현의 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블랙 컬러의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있는 안재현은 걷다가 보인 거울 속 자신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올블랙 스타일링과 대비되는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안재현은 앞서 ‘나 혼자 산다’에서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과거 ‘허열’ 진단을 받은 바 있는 안재현은 2년 전과 비교해 확연하게 나빠진 몸 상태를 보였다. 그럼에도 안재현은 “매우 나쁨은 아니다”라며 긍정적으로 현실을 바라보며 맞춤 보양식으로 건강을 챙겼다.
한편, 안재현은 현재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끝사랑’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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