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세련된 뉴요커 변신, 자유의 여신상 앞 아들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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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패션 센스를 뽐냈다.

8월 16일 이시영은 소셜 계정에 "그래도 가봐야지 자유의 여신상, 결국 안고서 자유의 여신상 올라갔다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리버티 섬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아들과 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시영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데님 팬츠로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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