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려도 바다는 못 참지'

우장호 2024. 8. 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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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는 18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지역은 지난달 2일 올해 첫 폭염이 나타난 이후 전날까지 포함한 폭염일수는 총 29일이다. 이는 1923년 제주도 기상 관측 이래로 가장 많은 수치다. 2024.08.18.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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