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CEO, `IFA 2024`서 AI PC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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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9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아몬 CEO는 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X' 시리즈 확장, 코파일럿+PC의 성능과 효율, AI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몬 CEO는 컴퓨팅 경험의 변혁 양상과 윈도우 생태계의 성능 리더십을 회복시키는 퀄컴의 전략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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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9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이번 기자회견은 9월 6일~10일 베를린에서 5일간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 2024'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다.
아몬 CEO는 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X' 시리즈 확장, 코파일럿+PC의 성능과 효율, AI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몬 CEO는 컴퓨팅 경험의 변혁 양상과 윈도우 생태계의 성능 리더십을 회복시키는 퀄컴의 전략을 공유한다.
퀄컴은 스냅드래곤X 시리즈를 탑재한 코파일럿+PC 출시에 이어 글로벌 OEM과 협력으로 AI 경험과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행사는 9월 4일 오후 1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8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되며, 스냅드래곤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와 다시보기를 지원한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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