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하 남편은 좋겠네..'43세' 장나라, 몇 살로 보여요?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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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완벽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라마 '굿파트너' 본방사수를 부탁하며 "잊지않으셨죠?? 우리 꼬오오옥 만나요오오!!!!!!"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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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장나라가 완벽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라마 ‘굿파트너’ 본방사수를 부탁하며 “잊지않으셨죠?? 우리 꼬오오옥 만나요오오!!!!!!”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현재 SBS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차은경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장나라는 ‘동안의 의인화’ 그 자체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살인 그는 데님재킷을 소화하며 캐주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귀여운 미소로 동안 페이스의 정석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굿파트너’는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아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를 중심으로 냉혹한 인생 밸런스 게임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려는 이혼변호사들의 유쾌한 고군분투는 공감을 넘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호평받고 있다.
최유나 변호사는 앞서 장나라에 대해 “장나라 배우의 연기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은경을 자칫 ‘센캐’로만 표현할 수도 있는데, 상황에 따라 때로는 차갑고 무심하게, 때로는 코믹하게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잘 표현해 주셔서 드라마가 훨씬 더 재밌어졌다”고 극찬한 바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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