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피서객은 다 어디로 갔을까?'…포항 해수욕장 7곳 모두 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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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18일 영일대해수욕장 등 지정해수욕장 7곳 모두를 폐장한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남구 신창리 신창해수욕장을 새로 지정해수욕장에 포함하는 등 피서객 유치에 열을 올렸지만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올해 경북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35만 4000여 명으로 지난해(59만 6000여 명)보다 40%가량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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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8일 영일대해수욕장 등 지정해수욕장 7곳 모두를 폐장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6일 개장한 지 43일 만이다.
포항시가 남구 신창리 신창해수욕장을 새로 지정해수욕장에 포함하는 등 피서객 유치에 열을 올렸지만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영일대해수욕장의 한 상인은 "올해는 해파리떼 출몰 때문에 바다를 찾는 피서객의 발길이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인은 "코로나 이후부터 여름 특수를 기대하기 힘들어졌다"며 "일부 유명 음식점을 제외하면 대부분 겨우 현상유지만 하는 정도"라고 했다.
북구 칠포해수욕장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A 씨는 "지난해보다 수입을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줄었다"며 "주요 해수욕장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올해 경북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35만 4000여 명으로 지난해(59만 6000여 명)보다 40%가량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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