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지역 피서지에서 사망·부상사고 잇따라 발생
조수영 2024. 8. 18.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말 사이 완주 지역 피서지에서 사망자와 중상자 발생한 안전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제(17일) 오후 다섯시 반쯤 완주군 운주면의 한 펜션에 설치된 수영장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들어갔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어제(17일) 오전 11시 반쯤 봉동읍의 한 농촌 체험장에선, 40대 여성이 4.5m 깊이의 생강굴에 들어갔다 올라오는 과정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말 사이 완주 지역 피서지에서 사망자와 중상자 발생한 안전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제(17일) 오후 다섯시 반쯤 완주군 운주면의 한 펜션에 설치된 수영장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들어갔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남성이 다이빙을 하다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17일) 오전 11시 반쯤 봉동읍의 한 농촌 체험장에선, 40대 여성이 4.5m 깊이의 생강굴에 들어갔다 올라오는 과정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