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럭셔리 휴가지 근황 '몸매가 다 했네'

신영선 기자 2024. 8. 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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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오또맘은 18일 자신의 은스타그램에 코타키나발루 여행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오또맘은 이국적인 풍경을 뒤로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오또맘은 1989년생으로 본명은 오태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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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오또맘은 18일 자신의 은스타그램에 코타키나발루 여행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오또맘은 이국적인 풍경을 뒤로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특히 복근이 보이는 투피스와 니트 재질의 원피스 등 다양한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또맘은 1989년생으로 본명은 오태화다. 인스타그램으로 일상을 공유 중이며 팔로워는 128만 명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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