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팬클럽 울산울주경찰서 감사장 수여에 "자랑스럽고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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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의 팬클럽 '어게인'(AGAIN)이 울산울주경찰서에게 감사장을 받았다.
송가인은 지난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감사장도 받은 어게인 여러분들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어게인'은 취약계층을 위해 수많은 기부를 이어왔으며, 송가인 역시 많은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이처럼 송가인과 '어게인'은 대중과 따듯한 온정을 나누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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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의 팬클럽 ‘어게인’(AGAIN)이 울산울주경찰서에게 감사장을 받았다.
송가인은 지난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감사장도 받은 어게인 여러분들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울산울주경찰서는 ‘어게인’이 경찰발전에 적극 협조한 것은 물론, ‘24년 해양레포츠 대축전 행사 안전관리’에 기여한 공이 커 감사장을 수여하게 됐다.
평소 ‘어게인’은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서 왔다. ‘어게인’은 취약계층을 위해 수많은 기부를 이어왔으며, 송가인 역시 많은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이처럼 송가인과 ‘어게인’은 대중과 따듯한 온정을 나누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선한 영향력의 교과서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 송가인과 ‘어게인’이 앞으로는 어떤 활동으로 따듯함을 안길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광복절전야음악회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무대에 올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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