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50대에도 '인어아가씨' 방부제 미모 [MD★스타]

장서희 / 인스타그램

장서희 /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장서희가 최근 소속사와 계약 종료 후 바쁘게 지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장서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회사와 계약 종료 후 바쁘게 보내는 요즘! 당분간 인스타 DM이나 유튜브로 연락받고 있어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서희는 블랙 상의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50대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우아한 분위기와 깊은 눈빛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서희 배우님 응원합니다”, “언니 너무 예뻐요”, “저 아직도 인어아가씨 보고 있어요!”, “배우님을 만날 날을 항상 고대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서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