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홀터넥 민소매로 드러낸 볼륨 몸매 [DA★]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4. 8. 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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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저녁 먹고 밤거리 걷기가 이제 걸을 만하다. 바람 솔솔"이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딱 달라붙는 상의에 황신혜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63년 생인 황신혜는 올해 만 61세로 다수의 작품과 예능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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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황신혜 SNS
배우 황신혜가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저녁 먹고 밤거리 걷기가 이제 걸을 만하다. 바람 솔솔”이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황신혜 SNS
사진=황신혜 SNS
영상 속 황신혜는 홀터넥 스타일의 민소매 상의를 입고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냈다. 특히 딱 달라붙는 상의에 황신혜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63년 생인 황신혜는 올해 만 61세로 다수의 작품과 예능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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