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진지희, 핑크빛 수영복 자태…청순美 폭발 [DA★]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4. 8. 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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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가 핑크빛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진지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매일 물 안에 있고 싶다"라는 귀여운 바램과 함께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상 공유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진지희는 2009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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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배우 진지희가 핑크빛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진지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매일 물 안에 있고 싶다”라는 귀여운 바램과 함께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상 공유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진지희는 2009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영화 ‘시네마틱 노블2’에서 청춘 배우의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진지희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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