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아무나 소화 못하는 왕진주 목걸이, 시선 강탈 산책룩
하지원 2024. 8. 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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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8월 16일 소셜 계정에 "저녁 먹고 밤거리 걷기가 이제 걸을만해요 바람 솔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황신혜는 밤 산책 중인 모습이다.
앞서 황신혜는 "요즘 나의 애정템"이라며 방울 진주 목걸이, 귀걸이에 푹 빠진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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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8월 16일 소셜 계정에 "저녁 먹고 밤거리 걷기가 이제 걸을만해요 바람 솔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황신혜는 밤 산책 중인 모습이다. 황신혜는 선글라스와 진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앞서 황신혜는 "요즘 나의 애정템"이라며 방울 진주 목걸이, 귀걸이에 푹 빠진 근황을 알린 바 있다.
한편 1963년생인 황신혜는 만 61세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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