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남편과 일주일에 한번은 해” 파격 발언→지석진 당황(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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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뜨거운 부부 관계를 자랑했다.
이에 지석진은 "아직도 뽀뽀를 하냐"고 물었고, 조혜련은 "뽀뽀가 뭐냐. 우리는 레귤러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은 한다"고 파격 고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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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조혜련이 뜨거운 부부 관계를 자랑했다.
8월 16일 '조동아리' 채널에는 '혜련아 비결이 뭐니?ㅣ인생 전고점 뚫은 실전 N잡러의 매운맛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조혜련은 "용만 오빠가 나한테 '너는 네 남편 만나고 너무 좋아졌다'고 말하더라. 맞다. 그게 나의 원동력이다"고 밝혔다.
이에 지석진은 "아직도 뽀뽀를 하냐"고 물었고, 조혜련은 "뽀뽀가 뭐냐. 우리는 레귤러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은 한다"고 파격 고백을 했다.
이어 조혜련은 "요일이 있냐"는 김수용의 물음에 "요일보다는 스케줄을 본다. 'days?'라고 하는데, 오늘은 괜찮은지 묻고 '내일 아침 홈쇼핑이 있어서 안 돼' 이렇게 답한다. (스케줄이 있으면) 컨디션이 좋아도 아웃이다"고 답했다.
이에 지석진은 당황한 표정으로 "혜련아 이거 나가도 되냐"고 물었고, 조혜련은 "나가도 된다. 내가 뮤지컬 '메노포즈' 할 때 전업주부로 나오는데 관객에게 '1년에 몇 번 하냐'고 묻는 대사가 있다. 대부분 대답을 안 한다"며 "옆에 딸이 와 있으면 내가 이렇게 말한다. '(딸이 있으니까) 한 번은 했네'라고. 저번에 둘을 데려왔길래 '두 번은 했네'라고 했더니 '쌍둥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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