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줌] 심심한 생머리, 제니·장원영처럼 땋아볼래?

홍혜민 2024. 8. 18.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쇄골 아래로 떨어지는 긴 기장의 헤어스타일은 특유의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해 주는 스타일로 꾸준히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롱 헤어의 가장 큰 장점은 긴 생머리, 웨이브 스타일부터 다양한 형태의 묶음 머리 등 폭넓은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최근 블랙핑크 제니와 아이브 장원영은 '땋은 머리' 스타일링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의 헤어를 연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조로운 생머리 스타일링 지겹다면 '땋은 머리'로 포인트 더하기
'앞머리 원 포인트' 장원영→'여러 갈래 땋기' 제니...스타일 따라 분위기도 각양각색
그룹 블랙핑크 제니(왼쪽)과 아이브 장원영은 롱 헤어에 '땋은 머리'로 포인트를 더해 각기 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제니 장원영 SNS

쇄골 아래로 떨어지는 긴 기장의 헤어스타일은 특유의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해 주는 스타일로 꾸준히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롱 헤어의 가장 큰 장점은 긴 생머리, 웨이브 스타일부터 다양한 형태의 묶음 머리 등 폭넓은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매번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롱 헤어를 활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헤어 손질이 어려워 매번 긴 생머리나 웨이브, 올려 묶은 스타일을 고수해 왔던 탓에 긴 머리카락이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손쉽게 힙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매력을 더할 수 있는 '땋은 머리' 스타일링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장원영(왼쪽)과 제니의 극과 극 '땋은 머리' 스타일링. 장원영 제니 SNS

최근 블랙핑크 제니와 아이브 장원영은 '땋은 머리' 스타일링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의 헤어를 연출했다. 장원영은 긴 웨이브 헤어에 가르마를 중심으로 두 갈래로 얇게 머리카락을 땋아내려 포인트를 줬다. 장원영처럼 정수리보다 살짝 앞으로 얇게 땋아내린 포인트는 발랄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제니는 긴 머리카락 전반에 걸쳐 여러 갈래의 땋은 머리를 연출하며 힙하고 키치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 때 땋아내린 머리는 모량에 차이를 줘 다양한 굵기로 연출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헤어 연출 팁이다. 얼굴형에 따라 페이스라인을 타고 흐르도록 앞머리를 살짝 내려준다면 과하지 않은 데일리 헤어가 완성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