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트로트 아닌 발라드 불렀다 ‘DNA 러버’ OST 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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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최시원, 정인선 사랑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 측은 8월 17일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OST에 전격 참여해 드라마에 힘을 보탠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박지현이 'DNA 러버' OST에 참여하면서 스토리에 몰입력을 높일 것"이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흔쾌히 OST로 지원사격에 나서준 박지현에게 감사를 전한다. 박지현과 'DNA 러버'의 만남이 환상적인 시너지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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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지현이 최시원, 정인선 사랑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 측은 8월 17일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OST에 전격 참여해 드라마에 힘을 보탠다고 밝혔다.
8월 17일 첫 방송된 ‘DNA 러버’(극본 정수미/연출 성치욱)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오감발동 로맨틱 코미디다.
박지현은 듣기만 해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힐링 보이스와 어떤 곡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탁월한 실력으로, 남녀노소 전 세대의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만능 올라운더’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트로트 뿐만 아니라 발라드로 영역을 확장시킨 박지현이 ‘DNA 러버’ OST PART2. ‘너의 곁에’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너의 곁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너에게 점점 익숙해져 가는 나를 느끼며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곁에 있을 것이라는 연인에 대한 약속을 그려낸 발라드 곡이다. 잔잔한 멜로디와 어우러진 현악기 사운드, 그리고 박지현의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감정선을 극대화한다.
더욱이 박지현은 깊이가 있는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너의 곁에’를 열창, 최시원과 정인선이 선사할 ‘DNA 유전자 운명론’의 이야기에 힘을 싣는다. ‘DNA 러버’ OST를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게 될 박지현에게 기대감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박지현이 ‘DNA 러버’ OST에 참여하면서 스토리에 몰입력을 높일 것”이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흔쾌히 OST로 지원사격에 나서준 박지현에게 감사를 전한다. 박지현과 ‘DNA 러버’의 만남이 환상적인 시너지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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