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펜션 수영장서 다이빙하던 50대, 머러 다쳐 숨져

최정규 기자 2024. 8. 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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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운주면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 50대 남성이 숨졌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5시 40분께 완주 운주면의 한 펜션 수영장에 뛰어 든 A(50대)씨가 숨졌다.

A씨는 1.2m 깊이의 수영장에 다이빙을 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가 머리를 다쳐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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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완주 운주면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 50대 남성이 숨졌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5시 40분께 완주 운주면의 한 펜션 수영장에 뛰어 든 A(50대)씨가 숨졌다.

A씨는 1.2m 깊이의 수영장에 다이빙을 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가 머리를 다쳐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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