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군수, 국영석 전 조합장 민주당 복당.. 임정엽 계속 심사
강동엽 2024. 8. 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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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순창군수와 국영석 전 완주고산농협조합장의 민주당 복당이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원 자격 심사 결과 등을 토대로 최영일 군수와 국영석 전 조합장의 복당을 의결하고 차기 선거에서도 페널티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반면 임정엽 전 완주군수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해 계속 심사하기로 했고 장영수 전 장수군수와 송지용 전 전북도의회 의장 등은 복당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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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순창군수와 국영석 전 완주고산농협조합장의 민주당 복당이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원 자격 심사 결과 등을 토대로 최영일 군수와 국영석 전 조합장의 복당을 의결하고 차기 선거에서도 페널티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반면 임정엽 전 완주군수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해 계속 심사하기로 했고 장영수 전 장수군수와 송지용 전 전북도의회 의장 등은 복당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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