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수영장서 파파라치 찍혔다 “톱스타처럼 입장”

하지원 2024. 8. 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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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일상을 공유했다.

8월 18일 박지윤은 "파파라치로 찍어줘서 톱스타처럼 입장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수영장에 입장하고 있는 모습.

파파라치 사진에 찍히는 듯 유쾌한 포즈를 취하는 박지윤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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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소셜 계정 캡처
박지윤 소셜 계정 캡처
박지윤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일상을 공유했다.

8월 18일 박지윤은 “파파라치로 찍어줘서 톱스타처럼 입장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수영장에 입장하고 있는 모습. 파파라치 사진에 찍히는 듯 유쾌한 포즈를 취하는 박지윤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박지윤 자녀와 친구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윤은 "우리딸 베프 두명 만나느라 너무 바빴던 오늘 엄마도 핑계김에 잘 놀았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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