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정변의 아이콘

장예솔 2024. 8. 18.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지희가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진지희는 8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매일 물 안에 있고 싶다요. 꼬르르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야외 수영장을 찾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진지희는 사랑스러운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과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지희 소셜미디어
진지희 소셜미디어
진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진지희가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진지희는 8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매일 물 안에 있고 싶다요. 꼬르르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야외 수영장을 찾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진지희는 사랑스러운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과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늘씬한 각선미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2003년 KBS 드라마 '노란손수건'으로 데뷔한 진지희는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진지희는 지난해 MBN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 영화 '시네마틱 노블 2'에 출연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