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태국서 뽐낸 슬렌더 몸매…물오른 청순미

강다은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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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강다은은 8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해 2번째 태국 좋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태국 여행을 즐기고 있다.

강다은은 긴 생머리와 끈 원피스로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여리여리한 몸매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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