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고양시지부, ‘저출생 극복, 다둥이가정 고양쌀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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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시장과 오영석 지부장, 장순복 지도농협 조합장, 우상훈 벽제농협 〃, 심은보 송포농협 〃, 홍성규 신도농협 〃, 이창림 원당농협 〃, 김진의 일산농협 〃, 유완식 고양축협 〃, 유석룡 한국화훼농협 〃 이 참석했다.
'저출생 극복 다둥이가정 고양쌀 후원'은 시민의 출산을 장려하고자 고양시 8개 농·축·화훼농협이 협력해 둘째 이상을 출산한 다둥이 가정에 고양쌀 10㎏과 플라워백(꽃키우기 종이화분)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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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시장 이동환)와 NH농협 고양시지부(지부장 오영석), 고양시 8개 농·축·화훼농협이 1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저출생 극복, 다둥이가정 고양쌀 후원 협약식’을 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시장과 오영석 지부장, 장순복 지도농협 조합장, 우상훈 벽제농협 〃, 심은보 송포농협 〃, 홍성규 신도농협 〃, 이창림 원당농협 〃, 김진의 일산농협 〃, 유완식 고양축협 〃, 유석룡 한국화훼농협 〃 이 참석했다.
‘저출생 극복 다둥이가정 고양쌀 후원’은 시민의 출산을 장려하고자 고양시 8개 농·축·화훼농협이 협력해 둘째 이상을 출산한 다둥이 가정에 고양쌀 10㎏과 플라워백(꽃키우기 종이화분)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오영석 지부장은 “우리나라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시와 협력해 해당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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