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농협·NH농협강화군지부, ’밥심♡쌀심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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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쌀심 캠페인'은 쌀 소비감소에 따른 재고량 증가로 쌀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 아침밥 먹기운동을 통해 쌀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화농협의 이한훈 조합장과 대의원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강화섬쌀로 만든 가래떡을 홍보하며 쌀의 소중함을 알렸다.
이한훈 조합장은 "이번 캠페인이 쌀 과잉재고 해소에 도움을 줘 쌀 농가들이 웃음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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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강화군지부(지부장 이기연)와 강화농협(조합장 이한훈)은 16일 강화농협 대의원회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밥심♡쌀심 캠페인’을 벌였다(사진).
‘밥심♡쌀심 캠페인’은 쌀 소비감소에 따른 재고량 증가로 쌀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 아침밥 먹기운동을 통해 쌀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화농협의 이한훈 조합장과 대의원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강화섬쌀로 만든 가래떡을 홍보하며 쌀의 소중함을 알렸다.
이한훈 조합장은 “이번 캠페인이 쌀 과잉재고 해소에 도움을 줘 쌀 농가들이 웃음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연 지부장은 ““현재 추진 중인 ’밥심♡쌀심 캠페인’이 실제 쌀 소비 확대와 지역 쌀 판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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