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50대 맞아? ‘방부제 미모’ 우아한 블랙&화이트 데일리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1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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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우아한 블랙&화이트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서희는 블랙 톱과 니트 카디건을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장서희는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블랙과의 선명한 대비를 통해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장서희는 실버 컬러의 샌들로 포인트를 주어 메탈릭한 느낌을 강조하며, 트렌디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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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우아한 블랙&화이트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17일, 장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사 계약 종료 후 바쁘게 보내는 요즘! 당분간 인스타 DM이나 유튜브로 연락받고 있어요. 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서희는 블랙 톱과 니트 카디건을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랙 컬러의 상의는 그녀의 고혹적인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장서희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우아한 블랙&화이트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사진=장서희 SNS
여기에 장서희는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블랙과의 선명한 대비를 통해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더했다. 화이트 팬츠는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불어넣으며, 그녀의 스타일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장서희는 실버 컬러의 샌들로 포인트를 주어 메탈릭한 느낌을 강조하며, 트렌디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실버 샌들은 그녀의 스타일에 한층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며, 전체적인 룩에 세련된 디테일을 더했다.

장서희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장서희 SNS
한편, 장서희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독친’으로 관객들과 만난 바 있으며,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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