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태국에 뜬 마네킹! 조각한듯 너무 예쁜 ‘인형 미모’ 원피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1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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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이 조각한듯 너무 예쁜 인형 미모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강다은이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2번째 태국 조으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카키 그레이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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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이 조각한듯 너무 예쁜 인형 미모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강다은이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2번째 태국 조으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카키 그레이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다은이 조각한듯 너무 예쁜 인형 미모 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강다은 SNS
깔끔한 디자인의 원피스는 그녀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플라워 패턴과 도트무늬가 어우러진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청초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강다은은 이 스타일을 통해 여성스러움과 발랄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강다은은 카키 그레이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강다은 SNS
특히 강다은은 블랙 더블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와 같은 스타일링은 그녀의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그는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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