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 노윤서 특별출연 “MZ 여신 2030 이상형”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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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가 특별출연 미모를 뽐냈다.
8월 17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1회(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에서 노윤서가 스타로 깜짝 등장했다.
최승효(정해인 분)는 건축가로서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스타 노윤서와 눈으로 인사했다.
노윤서가 핫한 스타로 깜짝 등장해 미모를 뽐내며 시선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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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가 특별출연 미모를 뽐냈다.
8월 17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1회(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에서 노윤서가 스타로 깜짝 등장했다.
최승효(정해인 분)는 건축가로서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스타 노윤서와 눈으로 인사했다. 윤명우(전석호 분)가 “너 노윤서랑 아는 사이냐”고 묻자 최승효는 “안다기보다. 지난번에 브랜드 런칭 때 잠깐 인사했다”고 답했다.
윤명우가 “대박. 우리 노윤서에게 인사가자”고 좋아하자 최승효는 “나 바빠서 가봐야 한다”고 거부했다. 윤명우는 “MZ 여신 노윤서, 2030 이상형 노윤서가 저기 있는데 가기는 어디를 가냐”며 최승효를 붙잡았다.
최승효는 “난 이상형보다 이상향이 먼저라서”라며 새로운 건축 프로젝트를 위해 가버렸고 윤명우는 “노윤서에게 사인 받고 사진 찍기 전까지 절대 못 간다”고 붙잡으며 티격태격했다.
최승효가 상을 받고 스타와 알고 지낼 정도로 잘나가는 건축가라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 노윤서가 핫한 스타로 깜짝 등장해 미모를 뽐내며 시선 강탈했다. (사진=tvN ‘엄마친구아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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