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2년 전 이혼”→진화 “새날” 의미심장 한마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함소원과 이혼을 발표한 진화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날 함소원은 "우리는 이렇게 산답니다~ 주말에도 열일"이라며 진화와 함께 일하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16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미 2년 전 진화와 이혼한 사이라고 밝혔다.
또한 "진화 씨와 서류상으로 이혼했지만, 딸이 원한다면 재결합 생각도 있다"라며 여전히 한집에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함소원과 이혼을 발표한 진화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7일 오후 진화는 자신의 SNS에 “새날”이라는 글과 함께 헤드셋을 착용한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이혼 발표 후 첫 게시물로 새출발을 의미하는 글을 올린 것.
이날 함소원은 “우리는 이렇게 산답니다~ 주말에도 열일”이라며 진화와 함께 일하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16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미 2년 전 진화와 이혼한 사이라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된 가정폭력에 대해서는 오해라며 선을 그었다. 또한 “진화 씨와 서류상으로 이혼했지만, 딸이 원한다면 재결합 생각도 있다”라며 여전히 한집에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둘은 수차례 파경설에 휘말린 끝에 지난 2022년 이혼했다.
iMBC 김혜영 | 사진 함소원, 진화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이번엔 진짜?…함소원 또 이혼 선언 "재결합 생각도 있어" [소셜in]
- '가정폭력' 함소원, 직접 나서 "진화 놀랐다"…남편 "함소원 안 때려" [전문]
- "함소원이 때렸다"…진화, 피 흘리며 폭로하더니 돌연 "오해" [종합]
- 진화, 17살 연상 아내 함소원 폭력 주장하며 얼굴 공개 [소셜in]
- 함소원, 학력 위조 논란 해명 “미스코리아로 지옥 탈출” [전문]
- 방송 조작 논란 함소원, 훌쩍 큰 딸 혜정과 함께 '가보자GO'에 깜짝 등장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