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승 “조수연 비즈니스 사이” 박수홍 “개그맨 부부 잘살아” 응원 (동치미)

유경상 2024. 8. 17. 2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윤승이 조수연과 관계를 비즈니스로 정리했다.

최은경은 "요즘 핫하다. 손만 대면 다 터진다"며 신윤승을 소개했고, 신윤승은 "13년 차 신인개그맨, 데프콘을 피하는 남자 개그맨 신윤승"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하지만 박수홍과 최은경이 "시청자 입장에서 잘되면 좋겠다. 개그맨 부부가 잘 살지 않냐"고 몰아가자 신윤승은 "많이 생각했고 항상 생각하고 여러 매체에서 말했다. 완벽한 비즈니스 사이"라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신윤승이 조수연과 관계를 비즈니스로 정리했다.

8월 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개그맨 신윤승이 출연했다.

최은경은 “요즘 핫하다. 손만 대면 다 터진다”며 신윤승을 소개했고, 신윤승은 “13년 차 신인개그맨, 데프콘을 피하는 남자 개그맨 신윤승”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수홍은 “의외로 13년 차”라며 놀랐고, 최은경은 “요즘에는 13년 차 신인이지만 인기 개그맨인 걸 느끼지 않냐”고 질문했다. 신윤승은 “감히 말씀드리면 라이징 스타, 떠오르는 샛별”이라고 인정했다.

박수홍은 “요즘 스캔들이 같이 코너하는 조수연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며 조수연과 열애설도 질문했다. 신윤승은 “그렇게 보이냐. 그럼 연기를 잘하는 거고. 그냥 후배”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박수홍과 최은경이 “시청자 입장에서 잘되면 좋겠다. 개그맨 부부가 잘 살지 않냐”고 몰아가자 신윤승은 “많이 생각했고 항상 생각하고 여러 매체에서 말했다. 완벽한 비즈니스 사이”라고 강조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