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탁신 전 태국 총리, 막내딸 총리 선출 하루만 사면·복권

2024. 8. 17. 23: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콕 AFP=뉴스1) =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국왕 사면을 받았다고 그의 변호사가 17일 전했다. 탁신 전 총리의 막내딸인 패통탄 친나왓 프아타이당 대표가 총리로 선출된 지 하루 만이다. 사진은 2006년 군부 쿠데타로 실각후 해외로 망명했던 탁신 전총리가 지난해 8월 22일 방콕 돈 무앙 공항으로 귀국해 막내딸 패통탄과 함께 환영나온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장면이다. 2024.0817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