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구로병원 ‘연구중심병원육성R&D 심포지엄’ 개최
김재범 기자 2024. 8. 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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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은 23일 '2024 연구중심병원육성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미래의학의 새로운 길: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그리고 융합'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구로병원에서 진행하는 주관별 연구분야 보유기술의 성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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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은 23일 ‘2024 연구중심병원육성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미래의학의 새로운 길: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그리고 융합’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구로병원에서 진행하는 주관별 연구분야 보유기술의 성과를 소개한다. 보건의료기술 정책전문가 및 산·학·연·병 우수 연구자를 초청해 바이오와 의료기술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눈다.
특별강연과 2부로 실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특별강연으로 ‘언론이 보는 미래의학의 모습’, 의료 인공지능 및 데이터 활용 동향(고려대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 이화민 교수), 고려대구로병원 연구중심병원육성R&D 성과(고려대 구로병원 연구중심병원 서재홍 단장) 등을 진행한다.
이어 심포지엄 1부는 첨단바이오와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혁신 신약(좌장 서재홍 단장)을 주제로 진행한다. 2부는 인공지능과 진단기기의 융합을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좌장 전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김병채 교수)를 주제로 진행한다.
서재홍 단장(고려대 구로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인공지능과 첨단바이오 융합은 진단과 치료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어 인공지능과 첨단바이오 융합형 혁신 의료기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산·학·연·병·관 전문가들이 모여 바이오·의료기술 산업의 흐름부터 향후 전망, 사업화 사례까지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별도의 사전등록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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