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얼싸안고 만루홈런 기쁨 나눠' [사진]
민경훈 2024. 8. 17. 20:51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라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주자 만루 KIA 김도영이 중월 만루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4.08.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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