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줄 심야공포촌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4. 8. 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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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용인특례시 한국민속촌에 찾은 관람객들이 특수 분장사를 통해 귀신 분장 체험을 즐기거나 공포 체험을 통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개장 50주년을 맞은 한국민속촌은 이달 25일까지 '심야공포촌' 축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심야공포촌'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특수 분장사를 통해 직접 귀신을 분장할 수 있는 체험존과 강력한 EDM에 맞춰 귀신들과 춤을 추는 '심야클럽: 극락파티' 등 여러가지 공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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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용인특례시 한국민속촌에 찾은 관람객들이 특수 분장사를 통해 귀신 분장 체험을 즐기거나 공포 체험을 통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개장 50주년을 맞은 한국민속촌은 이달 25일까지 ‘심야공포촌’ 축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심야공포촌'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특수 분장사를 통해 직접 귀신을 분장할 수 있는 체험존과 강력한 EDM에 맞춰 귀신들과 춤을 추는 ‘심야클럽: 극락파티’ 등 여러가지 공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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