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혼자 사는 아담한 집 공개 "남편-아이들은 미국 살아"('가보자GO')

최신애 기자 2024. 8. 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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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가 혼자 사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현정화는 "미국에는 남편과 아이들이 살고 있고, 저는 여기서 살고 있다"며 혼자 거주 중인 서울 집을 공개했다.

실제 현정화의 집은 깔끔 그 자체였다.

그런가 하면 현정화가 혼자 자는 침대에는 오은영 박사의 베개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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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N '가보자GO'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현정화가 혼자 사는 집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에서는 '탁구 여제' 현정화가 출연했다.

이날 현정화는 "미국에는 남편과 아이들이 살고 있고, 저는 여기서 살고 있다"며 혼자 거주 중인 서울 집을 공개했다.

집에 발을 들인 홍현희는 "작지 않은데요? 미니멀리즘 하우스다"라고 밝혔다. 실제 현정화의 집은 깔끔 그 자체였다. 또한 냉장고에는 어김없이 술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정환은 "탁구 가르치시면서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라며 이해했다.

그런가 하면 현정화가 혼자 자는 침대에는 오은영 박사의 베개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21세, 23세인 아들 딸의 사진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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