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타투 싹 지웠네…훅 파인 노출 드레스로 과감한 자태

김세아 2024. 8.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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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바스트가 깊게 파인 블랙 컬러의 새틴 재질의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소희의 흰 피부와 깊게 파인 디자인으로 훤히 보이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영화 '폭설'로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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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한소희 SNS



한소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바스트가 깊게 파인 블랙 컬러의 새틴 재질의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소희의 흰 피부와 깊게 파인 디자인으로 훤히 보이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한 초록빛 아이섀도우로 강렬한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 배우 하고 싶은거 다하자" "너무 아름다워요" "저런 메이크업도 잘 어울리다니" 등의 반응을 남겼다. 

/ 사진=한소희 SNS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영화 '폭설'로 인사할 예정이다. 또한 한소희는 최근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원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전종서와 호흡을 맞출 것을 예고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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