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3년째 탈색…최근에 두피 구멍 나 증모 시술도"
황미현 기자 2024. 8. 17. 1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전소미가 최근 증모 시술을 했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지난 16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콘텐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소미는 혜리에게 "두피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받고 "3년째 탈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뛰고 있어도 날리는 머리카락이 없었고 정말 최악이었다"라며 "이번에 증모 시술까지 했다, 완전 탈모 있는 분들이 하는 거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혜리 유튜브 출연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전소미가 최근 증모 시술을 했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지난 16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콘텐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소미는 혜리에게 "두피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받고 "3년째 탈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활동할 때 염색이 잘못되어서 다 잘렸다"라며 "뒤에는 아예 구멍이 생겨서 인생 최대로 우울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뛰고 있어도 날리는 머리카락이 없었고 정말 최악이었다"라며 "이번에 증모 시술까지 했다, 완전 탈모 있는 분들이 하는 거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