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짜릿한 역전 득점' [사진]
민경훈 2024. 8. 17. 19:54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라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주자 만루 KIA 박찬호가 좌익수 희생 플라이때 홈을 밟은 이우성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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