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레드포스-공먹젤, 수험생 합격 응원 브랜드 위크 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심 레드포스가 공식 FOCUS 파트너 '공부할때먹는젤²'(이하 공먹젤)와 함께 브랜드 위크를 실시했다.
브랜드 위크를 함께 진행한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는 "이번 공먹젤 브랜드데이가 진행된 날 농심 레드포스가 좋은 성과를 이루어 정말 기쁘다"며 "공먹젤이 더욱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리는 농심 레드포스와 농심 레드포스의 팬분들의 성공을 기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농심 레드포스가 공식 FOCUS 파트너 '공부할때먹는젤²'(이하 공먹젤)와 함께 브랜드 위크를 실시했다.
온·오프라인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이번 브랜드 위크는 디지털 헬스케어 그룹 모노랩스의 대표 브랜드 공먹젤과 함께했다. 공먹젤은 아르기닌, 타우린, 아연 등 수험생을 위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애플망고 맛 스틱 젤리 형태로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다.
이번 브랜드 위크를 기념해 농심 레드포스 공식 SNS를 통해 ‘수험생 합격 응원 이벤트’가 진행됐다. 집중과 몰입이 필요한 수험생을 댓글로 함께 언급하고 응원메시지를 작성할 경우 추첨을 통해 공먹젤 60일 대용량 1박스를 제공했다.
오프라인 이벤트는 T1, Dplus KIA(DK)와의 경기가 있었던 지난 9일과 1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실시됐다. 공먹젤과 농심 레드포스 선수들의 콘셉트 사진을 활용해 만든 보드게임으로 관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선사했으며, 공먹젤 스티커로 치어풀을 꾸며 농심 레드포스를 응원하는 이벤트까지 진행되었다. 공먹젤과 함께한 응원의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농심 레드포스가 T1을 상대로 깜짝 업셋을 성공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이번 브랜드 위크는 농심 레드포스만의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인 ‘RED PULSE’(이하 레드펄스)의 4기 수료생들이 이벤트 운영 및 기획에 참여한 데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실제 레드펄스 교육 중 ‘브랜드위크 기획’ 과정을 통해 배운 실무 지식을 기반으로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공먹젤 브랜드 위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레드펄스 노윤하 수료생은 "레드펄스 교육 과정 중 과제로써 브랜드 위크를 기획할 때 받았던 피드백 덕분에 이번 공먹젤 브랜드 위크를 좀 더 잘 기획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브랜드 위크를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공먹젤과 농심 레드포스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브랜드 위크를 함께 진행한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는 "이번 공먹젤 브랜드데이가 진행된 날 농심 레드포스가 좋은 성과를 이루어 정말 기쁘다"며 “공먹젤이 더욱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리는 농심 레드포스와 농심 레드포스의 팬분들의 성공을 기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심 레드포스와 모노랩스는 이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필수 영양지원 프로젝트 FOCUS 장학생 선발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선수들에게는 맞춤형 영양제 'IAM'과 집중도 향상을 위한 공먹젤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영양 및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드포스 PC아레나, 린트와 8월 프로모션 진행
- 레드포스 PC아레나, 로지텍-네이버페이-피카플레이 현장 구매 프로모션 진행
- 레드포스PC아레나, ASUS 플래그십 체험존 연신내에 오픈
- 레드포스 PC 아레나 전국 30지점 돌파
- 농심 레드포스 PC아레나, 11개월 만에 전국 가맹점 20호점 돌파
- 지스타2024 D-1, 부산에 대작 게임 총출동...기대작 엿본다
- 배달앱 상생협의체 내일 개최...합의 성사될까
-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기본법 연내 통과 희망"
- 카카오, 오픈채팅 151억 과징금 행정소송...'개인정보 정의' 쟁점
- 이석희 SK온 대표 "트럼프, IRA 급진적 개정 어려울 것"